구창모,'내가 해냈다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26 20: 37

26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
7회초를 마친 NC 선발 구창모가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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