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구에 주저앉은 조용호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5.26 19: 48

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’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
4회말 KIA 선두타자 조용호가 KIA 가뇽의 투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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