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
2회말 무사 주자 2루 NC 알테어의 좌익수 앞 동점 1타점 적시타때 권희동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권희동,'홈으로 몸 날려 동점 득점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26 19: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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