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구 맞은 가뇽 상태 살피는 윌리엄스 감독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5.26 18: 51

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’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
1회말 1사에서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타구를 맞은 가뇽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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