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점 허용 후 강판되는 SK 선발 문승원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5.21 20: 17

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
5회말 동점 허용한 SK 선발투수 문승원이 강판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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