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범수,'뒤는 내가 틀어막는다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21 20: 09

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'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
4회말 1사 주자 1,3루 KT 김민혁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범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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