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광민-김문호,'대량 득점 가는거야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21 19: 28

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'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 2사 주자 2,3루 한화 최재훈이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문호와 송광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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