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세혁,'손잡이만 남은 배트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5.21 19: 12

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2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박세혁의 투수 앞 땅볼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. /ce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