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수비 펼치는 두산 오재원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21 18: 59

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노진혁의 플라이 타구를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잡아내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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