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인 안쪽에 멈춰선 공 바라보는 한현희-김혜성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5.21 18: 42

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
1회초 무사 1,2루 SK 로맥의 내야안타때 한현희와 김혜성이 라인 안쪽에 멈춰선 공을 바라보고 있다.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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