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취 솔로포 박동원,'더 이상 패배는 없다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5.17 14: 32

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
2회초 키움 선두타자 박동원이 선취 솔로포를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.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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