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강민,'득점 찬스였는데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6 19: 40

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8회말 1사 주자 1,2루 SK 김강민이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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