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윤식,'실점은 없다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5.16 19: 52

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 ‘2020 신한은행 SOL KBO리그’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.
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김윤식이 공을 뿌리고 있다. /ce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