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훈,'완벽하게 틀어막았어요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6 18: 44

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6회초를 마친 SK 선발 김태훈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최정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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