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동원,'한현희 자신감 가져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5.16 18: 35

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 ‘2020 신한은행 SOL KBO리그’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.
3회말 키움 투수 한현희, 포수 박동원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. /ce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