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1회말 2사 SK 최정이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큰 숨을 내쉬고 있다./ rumi@osen.co.kr
최정,'아쉬움의 한숨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6 18: 03
인기기사
-
에스파 카리나,'돋보이는 꿀벅지'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이성경,'아찔 볼륨감 드러내며'
-
키스오브라이프 나띠, '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
-
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-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