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2회말 1사 SK 한동민이 우월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./ rumi@osen.co.kr
한동민,'김영규를 상대로 선취 솔로포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6 17: 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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