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선민, '골문 구석으로 꽂아넣는 완벽한 슛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6 15: 45

16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'2020 하나원큐 K리그1' 상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.
후반 상주 문선민이 팀의 두 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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