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'2020 하나원큐 K리그1' 상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.
전반 상주 김진혁이 헤딩을 시도할 때 강원 골키퍼 이범수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강원FC 골키퍼 이범수, '김진혁 머리라도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6 14: 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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