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널티킥 내준 파울에 어필하는 강원 임채민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6 14: 42

16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'2020 하나원큐 K리그1' 상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.
전반 강원 임채민이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파울을 범한 뒤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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