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동연,'끝내기 패는 막아야 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5 22: 30

15일 오후 인천 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 신한은행 SOL 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9회말 2사 주자 만루 SK 이현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강동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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