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지완, '펜스에 부딪치며 좋은 수비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5 21: 48

15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
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건우의 플라이 타구를 KIA 좌익수 나지완이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