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선빈, '하나 잡고 하나 더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5 21: 32

15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
7회초 무사 1, 3루 상황 두산 허경민의 병살타 때 KIA 2루수 김선빈이 주자 박세혁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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