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윤구,'막아내야 한다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5 21: 28

15일 오후 인천 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 신한은행 SOL 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8회말 1사 주자 2루 SK 남태혁 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강윤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