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KIA 임기영, '입맛이 쓰다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5 20: 19

15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
4회초 2사 만루 상황 KIA 선발 임기영이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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