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희관-박세혁 배터리, '차근차근 풀어가자고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5 20: 04

15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
3회말 KIA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유희관과 포수 박세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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