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승원,'침착하게 가야죠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5 20: 02

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4회초 2사 주자 1,2루 NC 김태군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SK 선발 문승원이 마운드 위에서 최상덕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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