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동욱 감독,'잘 풀리고 있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5 19: 56

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4회초 2사 주자 1,2루 NC 김태군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노진혁이 덕아웃에서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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