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 페르난데스, '몸 맞는 공의 고통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5 19: 43

15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KIA 선발 임기영의 공에 몸을 맞으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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