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승원,'선취점을 내주다니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5 19: 37

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를 마친 SK 선발 문승원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