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구장관리요원들이 그라운드의 방수포를 걷어내고 물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부슬비가 내리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, 경기 준비 중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5 17: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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