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, '1순위로 케이타 지명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5.15 16: 10

2020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.
1순위로 노우모리 케이타를 지명한 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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