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순위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, '알렉스' 지명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5.15 15: 33

2020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.
3순위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포르투갈 알렉산드라 페헤이라를 지명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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