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규민,'마무리만 남았다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4 21: 58

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
이 날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 8-5로 승리,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. 키움은 2연패에 빠졌다.
9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우규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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