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내기 안타 정근우,'시원하게 뿌려주세요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5.14 21: 38

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
9회말 1사 3루 LG 정근우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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