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텅빈 관중석 지키는 쌍둥이 마스코트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5.14 21: 19

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
LG 마스코트가 텅빈 관중석에 앉아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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