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성호,'파워 넘치는 피칭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5.14 21: 06

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
7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노성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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