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민우, '드디어 득점입니다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4 20: 56

14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
8회말 무사 3루 상황 NC 알테어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민우가 이동욱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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