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두타자 안타 라모스,'기쁨의 세리머니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5.14 18: 52

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
2회말 LG 선두타자 라모스가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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