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-골프스타 박성현,'경기전 덕분에 챌린지 와펜은 필수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5.14 13: 50

14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KLPGA 챔피언십이 열렸다.
1번홀 박성현이 캐디의 도움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 와펜을 달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