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병헌, '짜릿한 끝내기 물세례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3 22: 14

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
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민병헌이 끝내기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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