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 허문회 감독, '이대호 최고야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3 21: 58

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
8회말 2사 3루 상황 롯데 안치홍의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대호가 허문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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