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모스-오지환,'위험했어'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5.13 19: 37

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'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 무사 LG 라모스와 오지환이 SK 이현석의 타구를 서로 잡으려다 충돌할 뻔한 상황을 넘긴 뒤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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