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재현, '펜스에 부딪치며 좋은 수비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3 19: 35

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
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건우의 플라이 타구를 롯데 중견수 추재현이 펜스에 부딪치며 잡아내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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