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매한 위치에 떨어지는 채은성의 타구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5.13 19: 19

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'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.
2회말 2사 만루 SK 정진기와 정현이 LG 채은성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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