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준우, '상대 폭투 틈타 2루에서 홈까지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3 18: 52

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
1회말 1사 1, 2루 상황 롯데 이대호 타석 때 상대 폭투를 틈타 2루 주자 전준우가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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