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'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.
1회말 무사 2루 LG 이천웅이 김현수의 좌익수 뜬공때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태그업 플레이로 3루까지 진루한 이천웅
OSEN
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5.13 18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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