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 치어리더,'비율이 남달라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5.13 10: 48

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 ‘2020 신한은행 SOL KBO리그’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.
이날 경기에서 LG가 9-5로 승리했다. 선발 차우찬은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. 테이블 세터로 나선 이천웅이 4안타 4득점, 김현수는 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.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재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. 
경기 중 LG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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