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실야구장 관중 대신 치어리더와 현수막 응원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5.12 21: 06

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 ‘2020 신한은행 SOL KBO리그’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.
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외야석에 자리한 LG 치어리더와 마스코트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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