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상원, '동점 허용의 아쉬움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5.12 20: 46

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
8회초 동점을 허용한 한화 투수 박상원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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